반응형 권진영대표1 “미성년자 이승기 가라오케 불러낸 후크 권진영 대표” 전 매니저, 후크 갑질 추가 폭로 이승기. 사진l스타투데이DB 이승기(35)가 음원수익 정산 갈등으로 후크엔터테인먼트에 계약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전 매니저 A씨가 권진영 대표의 갑질이 20년 전부터 있었다고 폭로했다. A씨는 권 대표가 새벽에 이승기를 가라오케로 불러내 노래를 시키는가 하면, 적은 진행비로 이승기가 김밥 먹는 것도 눈치를 봤다고 주장했다. A씨의 말이 사실이라면 당시 17살 미성년이던 이승기를 술집에 부른 것이어서 충격적이다. 6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2004년 후크에서 이승기 매니저로 일했던 A씨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A씨는 권 대표가 지인들과 청담동 가라오케에서 술을 마시고 놀던 중 이승기를 불러 노래를 시켰다며 “새벽에 데리러 갔는데, 애가 피곤해 하길래 ‘(어제) 못 잤냐?’ 물어.. 2022. 12. 7. 이전 1 다음 반응형